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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전망 [책으로 세상읽기] 노벨상의 계절을 앞두고 다시 읽은 소설 <남아 있는 나날> | 히틀러에 대한 유화책 주장했던 영국 귀족을 모셨던 늙은 집사의 회한... '쓸모 있는 바보'와 '영혼 없는 관료'들에 대 [책으로 세상읽기] 노벨상의 계절을 앞두고 다시 읽은 소설 <남아 있는 나날> | 히틀러에 대한 유화책 주장했던 영국 귀족을 모셨던 늙은 집사의 회한... '쓸모 있는 바보'와 '영혼 없는 관료'들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