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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슈

2012년 이론 현금배당락 산출지수 (한국거래소 추산)

한국거래소 추산 이론적 현금 배당락 산출지수 

전제조건 :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현금배당을 한다는 가정

  1. 코스피지수, 26일 종가 대비 23.54포인트(1.19%) 하락한 1,958.71
  2. 코스피200 지수, 26일 종가 대비 3.14포인트(1.20%) 하락한 258.83
  3. 코스닥 지수, 26일 종가 대비 4.04포인트(0.84%) 하락한 478.72
  4. 코스닥 스타지수, 26일 종가 대비 9.51포인트(0.88%) 하락한 1076.94
  5. 스닥 프리미어 지수, 26일 종가 대비 14.03포인트(0.98%) 하락한 1417.08
  6. KRX100지수,  26일 종가 대비 54.91포인트(1.29%) 하락한 4,189.02

배당락이란? 

배당기준일이 지나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것을 말한다. 배당금은 회사결산일 현재의 주주에게 지급되는 것이므로, 주주명부가 폐쇄 되기 전까지 명의개서를 받을 수 없다.

주식회사는 매 사업년도가 종료된 후에 결산을 확정하고 이익잉여금을 처분하기 위하여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는데, 이때 주주총회에서의 주주권을 확정하기 위하여 권리확정일을 매 사업년도 최종일로 하며, 그 다음 날부터 주주총회종료일따지 주주명부를 폐쇄하고 주권의 명의개서를 금지하게 된다. 따라서 배당기준일 다음날의 주가는 전일보다 배당금만큼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사업년도가 끝난 날의 다음날 이후에 주권을 매수하는 자는 전사업년도의 결산에 의한 이익배당을 받을 권리가 소멸되므로, 거래소는 이날부터 앙해 주권에 대하여 배당락을 취함으로써 주가가 합리적으로 형성되도록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