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 주요 헤드라인
▶ 美 증시, 경제 재개 기대감 및 트럼프 대통령의 $4,840억 규모의 경제 지출 캐피지 서명으로 인해 테크 및 소비재 섹터 중심으로 상승, 다우 +1.11%, S&P500 +1.39%, 나스닥 +1.65%
* S&P500 종합주가지수 섹터별 퍼포먼스
- 상승섹터: 통신서비스 +1.06%, 임의소비재 +1.43%, 필수소비재 +1.12%, 에너지 +0.21%, 금융 +1.41%, 헬스케어 +1.44%, 유틸리티 +0.63%, 부동산 +0.29%, 소재 +1.56%, IT +2.11%, 산업 +0.77%
▷ 페이스북, 화상 회의 기능 탑재한 '룸' 메신저 공개.. 최대 5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별도의 페이스북 계정 없이 사용 가능, 해당 발표 이후 주가 +2.7%↑
▶ 美 국채 수익률 변화
- 2년 :0.5bps 상승한 0.225%
- 5년 : 0.5bps 상승한 0.373%
- 10년 0.1bps 하락한 0.601%
- 30년 : 1.1ps 하락한 1.170%
▶ 므누신 美 재무장관, 저유가로 인해 영향을 받은 원유 산업에 대출 프로그램 제공 시사.. 현재 많은 옵션들을 고려중에 있으나 확실한 결론은 내지 못한 상태.. 원유 관련 기업의 주식 매입, 좋은 가격대(great price) 로 미래의 원유 구매 등이 선택지에 포함
▶ 美 트럼프 정부 , 길리어드 사의 렘데시비르 임상 실험 결과를 이르면 5월 중순 발표 시사
▶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0%대 근처의 기준금리를 3년이상 유지, 대차대조표 $10조 이상으로 치솟을 것으로 예측.. 31명 중 과반수 이상의 이코노미스트들이 기준 금리 범위 0~0.25% 2023년까지 유지할 것으로 예상, 반면 현재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이미 4.22 기준 $6.57조까지 상승한 상태로 집계
▶ 연준, 일일 국채 매입 규모 기존 $150억에서 $100억으로 축소
▶ 쿠오모 뉴욕 주지사, 지난 일요일 COIVD 19 사망자수가 367명으로 집계되며 한달만에 가장 더딘 증가세 보이자 빠르면 5월 15일부터 건설 및 제조업 중심으로 경제 재개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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