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대선배님에게 배우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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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여러분이 97세까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이 분 연세쯤에서
지금의 우리들 모습을 돌이켜 본다면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것들이
어쩌면 참 의미없고 부질없는 것일지도 모르고
참으로 어리석게 살고 있는 중일지도 모릅니다.
아마 그럴것입니다.
고민이 있다면 그렇게 고민될 것이 없고
걱정이 있다면 그렇게 걱정할 것이 없으니
지금 이 순간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느껴가는 것이
그것이 참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