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그리고 3 : Chart &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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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는 등락을 합니다. 등락은 심리의 다른 형태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고점(또는 저점), 두번째 고점(또는 저점)이 나오면 두 점사이의 거리와 각도는 다음 포인트 3의 자리를 예측하는데 아주 유용한 판단 기준이 되지요 ^^;
여기에는 주기성과 반복성, 각도와 추세의 의미가 녹아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시장의 시세와 차트로 그려지는 그림 이외에 사람도 비슷한 패턴을 보입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나 거짓말 하는 사람을 잘 관찰하면 정확히 위의 내용이 맞아 떨어지는 것을 쉽게 찾고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3번째 자리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 자리로 볼 수 있지요. 경우에 따라서 끝장을 봐야하는 자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