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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복기] 외국인 현물매수세 지속, 주간 횡보등락으로 마무리

개장전 주요 재료

  •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11개월째 경기 위축세,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47.8로, 전월 확정치 47.6보다는 상승했으나 경기 확장 기준인 50에는 미달
  • 유로존 8월 복합 PMI 39개월만에 가장 부진한 실적, 유로존 17개 회원국들의 제조업-서비스업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8월 45.9를 기록, 예상치 46.7하회
  • 미국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8만2천건으로 전주 대비 3천건 감소, 예상치 37만5천명 상회
  • 미국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하는 8월 미국 경기선행지수도 0.1% 하락
  • 스페인 10년만기 장기국채 입찰 성공   

금일 시장 특징

  • 일별 선물 미결제약정 3188계약 증가마감
  • 프로그램매매 2714억원 매수우위 마감
  • 장후반 시장베이시스폭 축소 (2.7전후 →1.6)
  • 외국인 현물 1676억원 순매수
  • 원달러환율 3원90전 하락 마감 (1119.20원)
장중 2.7 전후 수준의 강한 콘탱고 상태를 보이던 시장베이시스는 장후반 1.6대로 마감했다. 주말 뉴욕증시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하는 모습이다. 선물지수는 5일선과 8일선 사이에서 음봉으로 마감했다. 스윙 마다의 상하 저항과 지지라인을 체크한다면 일봉상 275수준과 260 이하에서 라인이 포착되고 있다. 외국인 현물매매에 있어서는  여전히 이상기류가 포착되지 않고 있다. 올해 남은 기간동안 유로존의 문제가 부각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시장의 지수 조정 부담을 줄만한 것이 있다면 오히려 미국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본격적인 큰 조정마디는 한동안 뒤쪽으로 유보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판단된다. 작은 흔들림은 있어도 아직은 큰 마디에서 상승기류의 진행형이다. 다음 주초반에 한차례 방향성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상하 어느쪽으로 열릴 수 있는 흐름이다. 유연한 매매자세가 필요한 구간이다. 

9월21일 금요일
01:00 유로존 유럽중앙은행 총재 Draghi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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