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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로직 재미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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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로직 읽어가는 것이 재미있나요? ^______^; 아마 6개월에서 9개월정도 되신 분들은 꽤 익숙해지셨을거구요. 신청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보이는듯하다가도 복잡하기만 한 때가 있을 겁니다. 시세와 로직이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그려질까..그 다음은 또 어떻게 그려질까를 연속으로 예상해보고 실제 결과를 확인해 보는 시간이 오래 누적될수록 점차 실력은 견고해질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단기분봉이나 틱봉만으로 뭔가 당장의 성과를 얻으시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대체로 거의 다 실패를 하셨습니다. 당연한 이치입니다. 단기분봉이나 틱봉, 그리고 장기차트를 함께 결합해서 복합적으로 사고하는 연습을 많이 하고 그 부분까지 익숙해지셔야 하는데 단편적 구간에만 집중하니 결과가 안좋은 것입니다.

 

노력한 시간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시장은 늘 열려있고 링 위로 언제든지 오를 수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복싱선수가 링 위의 게임에서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트레이딩이 잘 안된다면 매매는 잠시 접고, 시간을 두고 헌터스로직으로 시장의 시세를 천천히 즐겨 보세요. 즐기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눈이 열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