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추천글모음

|  추천받은 글을 모아 놓은 게시판입니다.

헌터로직프로 사용후기

저는 일단 2017년쯤에 주식,해외선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때부터 나름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헤매왔던?  회원..

 

2019년 헌터사이트 발견.. 그때느낌 뭔가 신기한 사이트인걸.. 와 이사이트 뭐지?? 뭔가 신기한 숨은,,고수같다 라는생각,,

 

그리고 여기저기 살펴보다가 호기심이 생겨서 문의를 해보고는 가격이 부담되어(근대 절대 비싼게아님 ,시장에서 돈잃고나서 든생각.)

 

잠시  보류 이 당시 저는 대학생( 이것은 오히려 큰 실수였습니다) 이후로 연결됨.

 

이후에 2020년2~4월사이 저는 처음으로 해선 나스닥지수 숏에 배팅을 하게됩니다. 마이크로나스닥 약3계약이였지요

 

처음에는 빅쇼트의 주인공이 된것과도 같이 수익으로 즐거웟는데 그이후에 사고가 마비되고 정상적인 매매를 하지않은기억.

 

계속 숏에 심취해서 숏기회만보다가 숏에물려 나스닥반등에 돈을 전부잃게 됩니다. 그때저는 이런생각이듬..

 

아 그냥 이거로 헌터로직을 구매햇다면.. 그런 후회가... 그이후 저는 다시 문의해서 로직 구매해서 매매처음부터 

 

배우게됩니다 원격으로 설치,매매에대해 리스크관리 등등 다 가르쳐주심.. 사실 저는 백지상태여서 오히려 다행.  

 

그래서 약 6개월정도는?? 헌터로직으로 계속 차트만 보게됩니다. 시장을 구경..

 

그리고 최근 저는 매매 시작햇습니다.. 오늘은 일단 수익사진을 올리지만 1년 동안 꾸준히 우상향하는 계좌를

 

인증해야 설득력이 있겟죠?? 제 희망사항이고 향후에 또 그렇게 good 한 매매한 연단위 기록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리스크 관리를 하며 생존을 해보겟습니다.

 

시작을해야겟다면. 무조건 저는 강추,, 주식에도 코인에서도 해선에서도 다 기술적으로 유용한 로직입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구현을 해주는것을 도와주십니다.

 

의지가 있으면 계속 성장해나갈수 있어요.

 

 

 

헌터로직 1.23 매매.PNG

 

  • profile
    FOHUNTERS™ 2021.01.23 00:47
    정성스러운 후기...야밤에 감동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좋은 선택을 하시고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성과이니 공덕은 혼자 충분히 누리셔도 됩니다 ^^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됩니다. 파이팅!
  • profile
    김형민 2021.01.23 10:02
    와우...축하드립니다^^ 저도 헌터스로직에 빠져서 헤어날줄 모르고 있네요 ㅎㅎ 아무리 좋은 로직이 있어도 매수매도 버튼을 누르는것은 자신이기 때문에 아직은 수련 중이지만... 언젠가 가치를 인정해줄 날이 올것 같아요. 어쩌면 여기있는 분들이 모두 수혜자들이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공지 실전해외선물투자 참고사항 (상품종류, 증거금, 최소투자가능금액) file 2017.03.16
5555 언제쯤 독립할까 file 2022.02.20 22:43
5554 치솟는 에너지가격…'그린플레이션 공포' 2021.10.11 17:58
5553 석유·석탄·가스 전부 최고가… ‘에너지發 인플레’ 겨울이 온다 2021.10.06 01:24
5552 “Bitcoin 가격이 ‘제로’가 되는 날 금융시장에 일어날 충격들” 2021.08.28 18:15
5551 미국 개미들, 은 매집 시작했다…은 선물 8% 급등 2021.02.01 10:37
» 헌터로직프로 사용후기 2 file 2021.01.23 00:34
5549 여긴 운이란 없는 곳이예요 1 file 2021.01.23 00:45
5548 美 경기 방향 읽기···우울한 연준, ‘더블딥’ 조심하라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2020.06.11 23:40
5547 월가 공포지수 한 달래 최고치로 상승…주요 지수 선물 급락세 2020.06.12 00:15
5546 美 “2022년까지 ‘제로금리’ 유지할 것”…나스닥 이상과열 우려도 2020.06.11 17:20
5545 "美 경제회복 매우 불확실"…'V자 반등' 기대에 브레이크 건 파월 2020.06.11 17:27
5544 美 연준, 돈 계속 푼다 2020.06.11 17:35
5543 `V자 회복` 경계한 파월…"고용 여전히 최악, 강한회복 시간 필요" 2020.06.11 17:35
5542 美, 우려했던 ‘코로나 2차 확산’ 조짐 2020.06.11 17:47
5541 동학개미도 Fed 알아야…알쏭달쏭 FOMC, 이것만 보면 OK 2020.06.11 17:56
5540 美 올 경제성장률 -6.5%… 2022년까지 제로 금리 2020.06.11 18:49
5539 코로나發 경제위기 무색한 'FAANG'의 신고가 질주 2020.06.11 19:43
5538 제롬 파월 의장 "미국 연준, 기준금리 인상 생각조차 안 해"...'2022년까지 제로 금리 유지' 2020.06.11 21:42
5537 석달만에 1200원 밑으로 떨어진 원·달러 환율, 어디까지? 2020.06.10 14:14
5536 "中 물가 부진 · 美 FOMC 관망"...중국증시, '장중 약세' 2020.06.10 14:15
5535 [뉴욕 리포트] 코로나확진 하루 500명인데...경제활동재개 선언 2020.06.10 14:43
5534 美 나스닥 나홀로 신고가 질주…'닷컴버블 데자뷔' 우려도(종합) 2020.06.10 14:57
5533 美 FOMC "길게 내다볼 것"...의미는? 2020.06.10 15:15
5532 역사상 가장 빠른 'V자' 반등…美증시 '코로나 쇼크' 돌파했다 2020.06.09 17:40
5531 5월 美 고용보고서 '조작' 아냐…그 이유는 2020.06.09 17:51
5530 치솟던 달러값, 3개월만에 1100원대로 뚝 2020.06.09 18:57
5529 파산 직전 회사도 주가 폭등…커지는 美증시 버블 우려 2020.06.09 21:37
5528 원달러 환율 3개월만에 1100원대로…"추가 하락은 제한적" 2020.06.09 21:37
5527 미국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최…"향후 몇년 동안 금리 제로(0) 수준 유지 전망" 2020.06.09 21:37
5526 막 내린 최장기 경기 확장…미 경기침체 공식 선언 2020.06.10 00:07
5525 전문가들 "양호한 5월 미 고용, 연준에 시간 벌어줘" 2020.06.10 02:30
5524 미 증시 및 주요 컬럼 (2020년 6월 8일) 2020.06.08 08:23
5523 트럼프, SNS 규제 행정명령 서명‥입법도 추진한다 2020.05.29 06:27
5522 SC "연준, 마이너스 금리 채택한다면 마지막 시도여야 할 것" 2020.05.29 07:02
5521 [시사금융용어] 홍콩 국가보안법 2020.05.29 07:40
5520 트럼프 “중국 마음에 안 들어… 내일 美 대응 발표” 2020.05.29 07:49
5519 딜링룸 24시…챙겨봐야할 국제경제뉴스 2020.05.29 09:13
5518 래리 커들로 “중국 홍콩보안법은 큰 실수…책임지게 될 것” 2020.05.29 09:13
5517 [오늘의 외환분석] 트럼프 中에 어떤 카드 꺼낼까 2020.05.29 10:28
5516 미중 충돌 격화 우려…재선 돌파구 찾는 트럼프 vs 권력 강화 노리는 시진핑 2020.05.29 10:28
5515 미·중 싸움에 등 터지는 신흥국 '연쇄 디폴트' 우려 커져 2020.05.29 11:26
5514 트럼프 ‘재선 돌파구’ vs 시진핑 ‘권력 강화’…주사위는 던져졌다 2020.05.29 11:35
5513 "홍콩의 본토화 우려…자금유출 가속화 가능성도" 2020.05.29 11:46
5512 中, 비용절감 통한 4조위안 경기부양책 제시…사상 최대 규모 2020.05.29 13:20
5511 "中 마음에 안든다" 발표 미룬 트럼프, 점진적 제재로 가나 2020.05.29 13:20
5510 트럼프, "내일 對中 기자회견"‥제재수위 관심(종합) 2020.05.29 12:40
5509 연준, 美 전역 경제활동 급격히 하강…전망 매우 불투명 2020.05.28 18:00
5508 중국 전인대, 홍콩 국가보안법 가결(상보) 2020.05.28 18:41
5507 결국···中 ‘루비콘강’ 건넜다 2020.05.28 18:41
5506 中, 홍콩 국보법 제정 강행…美 정면 충돌 초읽기 2020.05.28 22: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2 Next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