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노동부, 1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가 전월대비 74000명 증가 발표. 예상치 20만명을 크게 하회하며 고용쇼크 수준, 같은 기간 실업률은 6.7%를 기록, 직전월의 7.0%보다 개선, 지난 2008년 10월 이래 5년 2개월만에 최저치로 개선
■ 고용위축의 배경은 폭설과 혹한등 한파영향으로 건설 및 제조업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해석
■ 고용쇼크로 인해 테이퍼링 우려 감소가 지수하락을 방어
■ 영국 통계당국(ONS), 지난 11월 산업생산과 제조업 생산이 각각 전월대비 보합 기록 발표, 예상치는 각각 0.5%와 0.4%증가
■ 프랑스 통계당국(Insee), 지난 11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1.3% 성장 발표
■ 알코아, 지난해 4분기(10~12월) 순손실이 23억달러, 주당 2.19달러 기록 발표, 뉴욕증시에서 5.34%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