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준비제도(Fed)의 부양책 프로그램 축소와 의회의 예산 논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경계심
■ 컨퍼런스보드, 9월 소비자 신뢰지수 전월 81.8에서 79.7로 하락 발표, 4개월래 최저치, 예상치는 79.9
■ 스탠더드앤드푸어스/ 케이스쉴러, 7월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지수 전년대비 12.4% 상승
■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 7월 주택가격지수 전월대비 1% 상승, 전월 증가율 0.7% 보다 상승폭이 확대
■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9월 리치먼드 제조업 지수 전월의 14에서 0으로 하락 발표
■ 독일 IfO, 기업 경기신뢰지수 최근 17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 기록
■ 미 상원은 25일(현지시간) 연방정부 폐쇄를 막기 위한 새해 임시 예산안의 본회의 상정 여부를 묻는 절차표결 실시 예정
■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양적완화 규모 축소는 경제지표에 달려 있지만, 10월이나 12월에는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페이스북 주가는 장중 49.66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 경신
■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총재, 필요하다면 ECB가 시중은행에 더 많은 유동성 제공의사표명
■ 골드만삭스, 다음 주 옐런이 FED 차기 의장으로 지명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