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Fed)의 자산매입 축소 시기에 대한 우려 부각, 사흘 연속 하락 마감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의 샌드라 피아날토 총재, 고용시장이 최근의 개선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면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축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

-골드만삭스, 미국 연준(Fed)이 9월부터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한 뒤 내년 중반 즈음 종료될 것으로 전망

■ 연준, 6월 소비자신용이 연율 기준 5.9%, 138억 달러 증가했다고 발표

■ 영란은행, 실업률이 7%를 넘어서는 한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

■ 독일 경제부, 지난 6월중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2.4% 증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