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뉴욕증시, 경제지표와 연준 양적완화 우려감으로 하락마감

■ 미 노동부, 지난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대비 0.5%(계절 조정치) 상승 발표

■ 연방준비제조(FED), 5월 산업생산은 보합세

■ 톰슨로이터/미시간대,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전월 최종치 84.5보다 하락한 82.7을 기록 발표

■ 1분기 미국의 경상적자는 38억달러 증가한 1061억5천만달러로 집계, 예상치 1천70억달러에 거의 부합

■ 국제통화기금(IMF), 내년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하향 조정, 올해 전망치는 1.9%로 유지

■ IMF, "미국 연준이 최소한 올해 말까지는 양적완화 규모를 현 수준에서 유지할 것"으로 전망

■ 미 재무부, 4월 미국의 장기 금융자산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가 373억 달러를 기록

■ 유럽연합(EU) 유로스타트, 지난 5월중 유로존 17개 회원국의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1.4%(연율 환산) 상승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