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양적완화 축소 여부에 대해 아직 판단 유보적 입장 견지, “불확실한 경제 전망 하에서 연준이 양적완화 다음 조치로 자산매입 규모를 더 늘려야할 지, 줄여야할 지에 대해 확신할 수 없는 상황”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조치가 현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정책이라고 평가, 양적완화 조치 유지를 지지, “기준금리가 0수준까지 내려간 현 시점에서 양적완화 프로그램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정책수단이며 효율적으로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