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채권자의 파산신청으로 코스피200지수에서 제외.
-한국거래소, 9월 2일부터 코스피200지수에서 STX를 제외, 호텔신라를 새로 편입한다고 밝힘
-STX 회사채 1억3,260만원을 보유한 채권자 이모씨가 서울중앙지법에 회사에 대한 파산신청을 제출.
-상장사에 대한 파산신청이 제기되면 법원의 결정 여부를 떠나 해당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 관리종목 지정시 주요 지수에서 자동으로 제외.
-STX가 30일부터 관리종목에 지정, 내달 2일 주요 지수에서 제외됨에 따라 STX 대신 호텔신라가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