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 주요 헤드라인
▶ 美 증시, 글로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증가 속도 둔화 등으로 유틸리티, 임의소비재 섹터 중심으로 2주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 다우 +7.73%, S&P500 +7.03%, 나스닥+7.33%
-美 쿠오모 뉴욕 주지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수가 안정기에 접어든 신호가 보입니다".. " 뉴욕 내 바이러스 사망자수는 확실히 둔화되었습니다( effectively flat)"
→ (존스홉킨스) 뉴욕 확진자수 추이: 목요일 30,000명 - 금요일 32,100명 - 토요일 33,260명 -일요일 28,200명
-스페인, 3월 22일 이후 가장 낮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 기록
-영국, 이틀째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수 증가 속도 둔화,
* S&P500 종합주가지수 섹터별 퍼포먼스
- 상승섹터:정보통신 +6.70%, 임의소비재 +7.73%, 필수소비재 +3.92%, 에너지 +5.15%, 금융 +7.46%, 헬스케어 +5.40%, 유틸리티 7.85%, 소재 +7.60, IT +8.75%, 산업+7.02%
▶ 美 국채 수익률 변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의 증가 속도 둔화로 인해 리스크 자산 선호가 확대되며 테너별 수익률 상승,
- 2년 :3.3bps 상승한 0.262%
- 5년 : 5.5bps 상승한 0.40%
- 10년 7.5bps 상승한 0.670%
- 30년 : 6.9bps 상승한 1.279%
▶ 연준, 미국 정부의 긴급 중소기업 대출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들의 대출 매입 프로그램 계획 중.
-중소기업청의 급여 보호 프로그램이 보증하는 대출을 위한 세컨더리 마켓 구축 예정
-중소기업 내 근로자들의 급여, 임대료 등에 대한 은행들의 대출을 충당하기 위한 금융을 제공하는 기구 설립
▶ 뉴욕 연은, 4월 14일부터 CP 매입 발표
▶ 푸틴 러시아 대통령, "현재까지 사우디, 미국과 대화할 계획 없어.. 또한 러시아 원유 생산업자들과 만날 계획 또한 없습니다"
-OPEC+ 화상회의, 기술적인 이슈로 인해 4월 9일로 연기
-OPEC + 외 노르웨이, 브라질 등 추가 7개 국가 초청.. 미국, 캐나다는 미포함
-트럼프 대통령, " 어느 누구도 저한테 원유 감산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내 원유 기업들은 이미 생산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 독일, 현재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무제한(limitless) 신용 프로그램 계획중
- 메르켈 독일 총리, " 현재 EU는 설립 이래 가장 큰 위기에 처했으며 경제 재건을 위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 낸시 펠로시 美 하원의장, " 현재 1회용 현급 지급만으로는 충분치 않아.. 적어도 $1조 규모의 추가 부양 법안을 원하며 추가 현금 지급 및 소규모 사업장 대출 등을 포함하고자 합니다"
* [주의] 본 분석 자료는 투자자들의 투자를 돕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당사가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자료에 근거하여, 작성된 것이나,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는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복제, 배포, 전송, 변경, 대여할 수 없으며, 무단 전재 등으로 인한 분쟁 발생 시 법적 책임이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