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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1일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업데이트

5월 21일 코로나바이러스 업데이트

 

▶ 전 세계 확진자 수 4,968,133명, 사망자 수 326,464명(6:32, 존스홉킨스)

▶ 미국 지난 24시간 확진율 1.6% -> 1.3%로 감소한 총 1,548,646명, 사망자 수 93,163명

① 뉴욕

- 신규 확진율 0.4% 증가한 354,370명 (주간 평균 0.6% 하회)

② 뉴저지

- 신규 확진율 0.9% 증가한 150,399명 (주간 평균 0.9% 동일)

- 신규 사망자 수 168명 증가한 총 10,747명 (6일 연속 200명 하회)

③ 플로리다

- 신규 확진율 1.1% 증가한 총 47,471명 (주간 평균 1.6% 하회)

- 신규 사망률 1% 증가한 총 2,096명

④ 캘리포니아

- 신규 확진율 2.8% 증가한 총 84,057명 (주간 평균 2.2% 상회)

- 신규 사망자 수 102명(4주래 최고치)

⑤ 텍사스

- 신규 확진율 2.8% 증가한 총 51,323명 (주간 평균 동일)

▶ 중국 의료진들, "우한시 코로나바이러스 양상과는 다르게 지린성을 비롯한 북동부 지역 클러스트의 경우 바이러스 전개 양상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감염 경로 및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을 암시한다

- 특히, 지린성과 헤이룽장성 내 확진자들의 경우 바이러스 보균 기간이 기존 (약 2주) 대비 더 긴 것으로 보이며, 음성 판정까지도 더 오랜기간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 장기간 무증상 감염이 지속돼 일종의 가족간 감염을 일으키는 새로운 클러스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주식시장, 대만 지정학적 리스크, 미-중 긴장 격화, 호주-중국 관세무역 점화 등 리스크 산재 불구 미국, 유럽 확진율 기울기 감소 따른 점진적 경제활동 재개 이슈에 주목

- S&P500 지수 11개 전 섹터 지수 상승... EIA 원유재고 감소세 지속에 따른 에너지섹터 +4% 폭등

▶ JP모건, 크레딧스위스 등 메이저 IB 은행들 점진적 업무 복귀 추진... 가용 공간의 50% 수준까지 인력 복귀 추진

▶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 "뉴욕시 항체 테스트에서 19.9%(4/23 기준 13.9% 대비 +6%p 증가) 에서 양성이 확인됐다.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 스페인 의회, 국가비상사태 2주 추가 연장

 

 

* [주의] 본 분석 자료는 투자자들의 투자를 돕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당사가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자료에 근거하여, 작성된 것이나,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는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복제, 배포, 전송, 변경, 대여할 수 없으며, 무단 전재 등으로 인한 분쟁 발생 시 법적 책임이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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