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노동부, 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는 전월대비 113000건 증가 발표, 예상치 185000건을 크게 하회
■ 미 노동부, 실업률은 전월의 6.7%에서 6.6%로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 기록, 연방준비제도(Fed)가 제시한 목표치6.5%에 근접, 노동시장 참가율이 상승하는 등의 세부항목은 개선
■ 연준, 12월 소비자신용은 연율 7.3%, 187억6000만달러 증가하며 3조1000억달러를 기록 발표
■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지속 전망
■ 올해 3%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이는 미국 경제의 펀더멘틀에 더 주목하면서 뉴욕증시는 상승마감
■ 익스피디아, 전날 지난해 4분기 순이익 9470만달러, 주당 70센트를 기록 발표
■ 제이콥 루 미국 재무장관
“의회가 가능한 한 빨리 법정 부채한도를 증액해야 한다”
“연방정부가 긴급 수단을 통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오는 27일까지가 한계”
-미국 의회와 정부는 지난해 10월 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중지) 사태와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해소 방안에 합의하면서 이날까지 법정 부채한도 적용을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