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상무부, 지난 5월중 개인 소비지출 전월대비 0.3% 증가 발표, 예상치 0.3 부합

■ 미국 노동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전주대비 9000건 감소한 346000건 기록

■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 지난 5월중 미국 잠정주택판매지수 전월대비 6.7% 상승한 112.3을 기록 발표 

■ 프래디맥,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평균치는 3.93%에서 4.46%로 크게 상승. 지난 1987년 이래 최대 주간상승폭,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4%대를 상회

■ 윌리엄 C.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양적완화 규모 축소 시기는 특정 시기가 아니라 경제 전망에 의존한다”

“성장과 노동시장의 모멘텀이 연준 전망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3차 양적완화는 버냉키 의장이 제시한 시한보다 더 오랫동안, 더 많은 규모로 유지될 것”

“버냉키 의장이밝힌 실업률 7% 수준이라는 것도 3차 양적완화 종료의 공식적인 목표치가 아니라 대략적인 전망을 밝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