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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뉴욕증시, 제조업과 주택 관련지표의 부진으로 혼조세 마감

■ 뉴욕증시, 제조업과 주택 관련지표의 부진으로 혼조세 마감

■ 뉴욕 연방준비은행, 2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4.48을 기록 발표, 전월 12.51대비 큰폭 하락, 예상치 9.0을 크게 하회

■ 전미주택건설협회(NAHB), 2월 주택시장 지수는 46을 기록 발표, 예상치 56을 크게 하회

■ 유럽경제연구센터(ZEW), 2월 경기기대지수는 55.7을 기록 발표

■ 일본의 부양책이 뉴욕증시에는 호재로 작용, 어제 BOJ는 3월 종료될 예정이었던 은행권에 대한 특별대출 지원 프로그램을 1년 

연장하고 대출액 한도를 3조5천억엔에서 7조엔으로 두 배 늘리기로 발표

■ 유럽중앙은행(ECB), 유로존의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흑자는 213억유로, 지난해 11월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233억유로(수정치)보다 20억유로 줄어든 것으로 발표

■ 코카콜라, 4분기 순이익이 17만1000만달러, 주당 38센트를 기록 발표, 실적악화로 3.75%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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