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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뉴스 필터링 - 새벽 (금요일,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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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미 연준은 올 들어 두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했습니다. 향후 미 경제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더 우세한 상황이지만, 트럼프발 정치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하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미 연준의 행보도 다소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한미간 금리격차가 사라지면서 한은의 대응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신의 한수를 요구하는 기대가 점차 높아질 것 같습니다.

 

영국은 최근 메이총리의 지도력상실로 여러모로 어려운 모습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이제 19일부터 브렉시트 협상이 개시됩니다. 지난달 5월 미 FOMC회의록에 언급된 바와 같이 영국의 실질GDP는 크게 둔화되었다라는 표현을 고려했을 때, 단기 파운드 밑그림은 캐나다달러나 유로, 엔화의 흐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한편 영란은행의 기준금리동결 발표가 있었지만 시장은 금리인상에 투표한 위원의 증가로 장중 파운드화의 상승흐름이 나왔습니다. 단 하드브렉시트든 소프트브렉시트는 어느것을 좋게 볼것이냐는 시장의 해석에 따라 달라지니 파운드만큼은 유연한 매매대응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연준 이어, BOE도 긴축으로 더 이동..시장에 대한 또 다른 경보"  연합인포맥스

 

메이, 끝없는 고난…"최대 정치적 위기는 화재다"(종합)  연합뉴스

 

영국·EU, 19일 브렉시트 협상 개시  뉴시스

 

파운드화, BOE 위원 3명 금리 인상 주장에 상승  연합인포맥스

 

영란은행, 5대 3으로 기준금리 0.25% 동결  뉴스핌

 

뒤바뀐 美긴축 시나리오…월가 "9월 자산축소·12월 금리인상"  연합뉴스

 

옐런 “Fed 자산도 매각” … 돈줄 바짝 조인다  중앙일보

 

[사설] 또 금리 인상한 美… 우리도 긴축 대비할 때 됐다  세계일보

 

[사설] 임박한 한미 금리 역전, 가계부채가 뇌관이다  국제신문

 

가계빚-자본유출 비상… 시험대 오른 J노믹스  동아일보

 

1400조 가계빚’ 부담 커지고… 자본 이탈·실물경제 위축 우려  서울신문

 

글로벌 증시 충격 미미… 추가 인상 속도가 변수  동아일보

 

예고된 美 연준의 금리인상…공은 한은으로 머니투데이

 

[사설]임박한 한미 金利역전, 韓銀 최적 인상시점 찾아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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