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뉴스 필터링 - 아침 (월요일,0626)

코멘트 : 월요일 새벽시간대는 주로 국제유가를 바라보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11년만에  디플레 가능성이 거론된 브라질도 유가인하등이 물가안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내일은 4명의 미국 주요인사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제유가 향방 28일 EIA 보고서에 달렸다.  이코노믹리뷰

 

국제유가 하락, 리비아·나이지리아·미국 생산증가…나프타 하락  EBN

 

[마켓 Watch] 油價 곤두박질… 하반기 글로벌 증시에 부담  조선일보

 

브라질 2006년 이후 11년 만에 첫 디플레이션 가능성  KBS뉴스

 

금리 인상에 유가하락 가속화…원자재 펀드 수익률 '털썩'  아시아투데이

 

[EE칼럼] 석유의 미래는 어떻게 다가오나  에너지경제

 

[목멱칼럼]미국 연준의 역양적완화가 시사하는 것 이데일리

 

[증시전망대] 국제유가 반등 기약 어려워… 에너지 투자 긴 호흡 가져야  세계일보

 

 

주간 주요인사 연설일정

 

■ 6월26일

미국,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 6월27일 

미국,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연설 

미국,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미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미국,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 6월28일 

미국,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 6월29일 

한미정상회담

미국,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