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뉴스 필터링 - 저녁 (금요일,0623)

코멘트 : 잇따른 악재의 연속으로 입지가 약화된 메이총리의 가을퇴진 가능성이 언급되고, 영국의 EU잔류 가능성도 조심스레 언급되는 분위기입니다. 조기총선 이후 낮아진 지지도를 기반으로 정치적 회생을 모색하는 메이는 소프트브렉시트로 방향을 선회한 듯한 액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6월 FOMC 회의결과, 왜 논란이 지속되나?  한국경제TV

 

월가 비관론자 에드워즈 "중앙은행이 빈곤 부른 원흉"  뉴시스

 

美 대형은행들, 올해 스트레스테스트 모두 통과. 규제완화 명분 생겨  파이낸셜뉴스

 

메이, ‘소프트’ 브렉시트로 돌아서나…“영국거주 EU 시민, 내쫓지 않겠다”  경향신문

 

브렉시트 협상 6가지 시나리오 살펴보니  파이낸셜뉴스

 

獨빌트 "英 메이 가을 퇴진, 브렉시트 협상안 국민투표" 예측  연합뉴스

 

EU, 이틀째 정상회의…난민·경제·무역문제 등 논의 후 폐막 연합뉴스

 

英 재무장관 '세상이 다 아는 비밀' 폭로  이코노믹리뷰

 

메이 "브렉시트 후 영국 내 EU 시민 거주권 보장"···메르켈 "...  국제뉴스

 

메이 “브렉시트 후 EU 국민 英 거주 가능” 제안…유럽정상 ‘시큰둥’  이투데이

 

녹음 테이프 없다는 트럼프…'러시아 스캔들' 특검수사 난항  한국경제

 

마크롱 "EU는 좋은 정책만 고르는 슈퍼 아니다"···회원국 책임론 ...  뉴시스

 

유로존 경제, 6년여 만에 최고의 분기 성적···2분기 0.7% 성장 전망  뉴시스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연합인포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