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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사용자 필독] 클라우드로직의 패턴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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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 헌터스로직의 핵심, 클라우드로직을 살펴 보겠습니다. 종목은 달러인덱스이고 최근 60분차트입니다.  클라우드로직에 집중시켜드리기 위해 봉차트의 색을 모두 하얗게 처리했습니다. 이제 잘 보이시죠? 


시세가 횡보를 해도.. 오르고 내려도.. 클라우드로직은 계속 저렇게 숨을 쉽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시세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본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 차트에 표시한 바와 같이 과열권이나 침체권, 또는 그 사이에 나타나는 패턴들이 저런 형태가 거의 일반적입니다. 변형된 모습이 나오기는 하지만 말 그대로 변형된 수준이지 기본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의 간격을 살펴 보면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대략적인 주기(싸이클)가 느껴지실 껍니다. 


저렇게 주황색과 하늘색이 나타나는 것은 로직안에 단기선과 장기선의 위치 처리에 따라 색상이 달라집니다. 차트에서 보시는 선중에 녹색선이 장기선입니다. 녹색선 앞뒤로 오르내리는 얇은 선이 단기선입니다. 


사실 패턴이 많은 것 같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수많은 변수와 심리가 반영된 시세의 흐름을 불과 몇개의 패턴과 법칙으로만 대응한다는 것은 사실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듯 많지 않는 저 패턴들을 연구하면 훨씬 더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연구는 개개인의 몫이고 개인의 감각에 따라 결과도 달라집니다. 그래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매매횟수를 줄이고 안전한 자리가 어디인지 생각해 보면 대체로 싸이클의 뒤쪽이 그래도 안전하고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 그림이 잘 그려질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렸는데 예상했던 그림이 안그려져서 진입을 못했다면 아쉽기는 해도 손실은 없습니다. 무턱대고 덤비다가 일찍 들어가면 마음고생 계좌손실 두가지 모두 괴로운 상황이 되니 지표 그림이 내 마음에 쏙 들때까지 기다리면 최상의 포인트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로직이 그려지는 동안 60분, 800틱, 400틱, 5분봉 등등... 자신이 선호하는 또는 종목특성을 잘 표현하는 추가적인 세부구간의 차트를 보면서 전체 그림과 세부그림을 함께 파악하면 더 정교한 매매가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아래 표시한 네모나 원, V체크가 꼭 아니어도 사용자가 더 좋은 것을 읽어 낼 수 있습니다. 


헌터스로직은 스스로 자립하는 트레이더를 위한 것입니다. 누구의 리딩에 따라 진입 청산하는것이 아닌 스스로 판단능력과 실력을 키워서 성공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시세와 클라우드로직을 함께 읽어 가다보면 최상의 진입, 청산, 리스크관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추세장과 박스장의 구분은 한 주기의 등락흐름을 살피면서 고점을 넘기느냐, 저점이 깨지느냐, 조정폭이 어느정도 되느냐..이런 것을 살피면 이 역시 매매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스스로 관찰하고 분석하고 연구하는 마음으로 살펴보면 재미있는 트레이딩이 될 것입니다.


달러인덱스60분(클라우드로직)

달러인덱스클라우드로직.jpg


달러인덱스60분(클라우드로직+신호계단로직+방향성측정기)

달러인덱스클라우드로직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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