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시장 정리]
■ 일별 선물 미결제약정 1232계약 증가 마감
■ 외국인 선물 4985계약 순매수, 현물 514억원 순매수
■ 금일 연기금 1105억원 순매수, 최근 시장의 가장 큰 매수주체, 강약조절은 있지만 꾸준히 주식 순매수중.
■ 외국인 3월물 누적선물매도포지션은 20842계약
■ 미결제약정수량과 외국인 순매수규모를 고려한다면 금일 지수상승은 외국인 기존선물매도포지션의 청산으로 인한 상승으로 볼수 있다.
■ 장후반으로 가면서 선물 시장베이시스 개선.
■ 프로그램매매에서 차익거래는 679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에서는 744억원 순매수, 전체 64억원 매수우위 마감
■ 원달러환율 1095.70원 마감, 전일대비 7원50전 급등
■ 전거래일기준 순차익잔고는 3조9021억원
■ 중국국가통계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작년말대비 2.0%상승 발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6%하락
■ 오늘밤 유로존에서 EU정상회담 결과발표예정. '2014년부터 2020년까지의 중기 예산안 확정 문제'가 시장의 관심촛점
개장전 주요 재료
■ ECB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7개월 연속 0.75%로 동결.
■ 영국 중앙은행(BOE)도 기준금리를 현행 0.50%로 유지, 자산매입 프로그램 3,750억 파운드 유지
■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환율은 경제성장과 물가 안정에 중요하다” “환율이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변화를 가져올 경우에 대비해 예의 주시할 것” “유로존 경제의 취약성은 올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경제활동은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
■ 미 노동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6만6000건으로 전주 대비 5000건 감소 발표
■ 미 노동부, 지난해 4분기중 미국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연율 환산으로 2.0% 하락 발표, 2011년 1분기 이후 7분기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노동생산성 둔화배경은 근로자들에게 들어가는 노동비용이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
■ 시카고 연은총재 찰스에반스, 미 연준(Fed) 통화 완화정책은 향후 6개월 내지 1년간 더 유지될 것으로 전망, 실업률이 7%로 떨어지기 전에 채권매입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평가
2월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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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매매종합
장중외국인현물매매동향
일별주체별현물매매동향
장중주체별선물포지션
투자자별누적선물포지션
장중프로그램매매동향
원달러환율
일별차익잔고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