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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깨달음을 통해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길

제목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62회]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큽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1043회]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2018년 즉문즉설 강연안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51회] 시댁 상속문제로 속상합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58회] 해도 해도 너무 심한 시어머니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327회] 아버지의 죽음,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해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42회] 시어머니가 같은 건물로 이사 오신대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285회]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320회] 초혼, 재혼이 다 힘들고 자식들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65회] 어떤 남자를 만나던지 현명한 여자로 사는 방법이 궁금해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04회] 언니가 친정과 인연을 끊고 살겠답니다
괴로움도 마음의습관이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277회] 술 마시는 남편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80회] 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57회]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싶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31회] 아내의 다혈질 성격으로 힘듭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29회] 취업준비하다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39회] 습관이 마음대로 안 바뀌어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83회] 어머니가 애인에게 집착해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01회] 좋은 습관에서도 자유로워 져야 한다고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298회] 조카가 제 말을 안 들어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78회] 스님, 노후자금으로 탁구장 개업하면 어떨까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307회] 아픈 아이를 키우는 부모 마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93회] 게으름을 이기고 싶어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40회] 임신 중인데 아들 낳고 싶어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302회] 어머니가 큰돈을 빌려준다고 해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324회] 잘못 키운 아들이 어둡게 살고 있어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284회] 어머니의 하소연은 노래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290회] 실직으로 집에 있으니 불안해요
법륜스님 난적을 만나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50회] 18살 고등학생의 진로 고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56회] 스님 말씀듣고 편안해졌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38회] 남편이 진지한 대화를 회피합니다
[2011 설법 다시듣기] 사랑해서 하는가? 두려워서 하는가? 삶의 2가지 의도, 지혜=자비=무아=불이, 무명=두려움=에고=분별, 분별하지 않는 것이 참된 사랑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77회]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73회] 남편과 같이 있으면, 겁이 나고 주눅이 듭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43회] 공무원 생활 상사 눈치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