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시장 정리

■ 일별 선물 미결제약정 381계약 증가 마감

■ 외국인 선물 990계약 순매수, 현물에서는 209억원 순매도

■ 외국인 누적선물매도포지션은 7496계약 순매도

■ 선물 시장베이시스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차익 및 비차익거래 모두 순매수, 전체 1015억원 매수우위 마감

■ 최근 2000전후에서 금융투자 및 연기금의 매수세 지속중

■ 원달러환율은 3월60전 하락한 1084.40원 마감

■ 장중 양매도 움직임을 보였던 외국인은 장마감 콜옵션 6억원, 풋옵션 4억원 순매수 마감

■ 순차익잔고는 4조5560억원

개장전 주요 재료

■ 벤 버냉키 연준의장,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연설에서 채권매입 프로그램 지속할 것을 시사

"채권매입을 통한 부양책이 주는 강력한 경기회복과 빠른 속도의 고용회복 효과는 잠재적인 손실보다 분명히 크다" 

"이로 인해 미국 경제성장에 대한 위험이 줄고 있다"

"아직까지 일부 금융시장에서 늘어나는 위험선호 현상으로 인해 잠재적인 비용 우려가 확인되지 않고 있고, 인플레이션도 안정적"

"현재 연준의 통화정책은 2%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유지하면서도 성장 회복을 위해 중요한 부양을 제공하고 있다"

"성장이 완만한 속도를 보이고 있고, 단기 재정지출 감축에 따른 성장 회복의 부담이 있다"

"아직도 고용시장은 취약한 상황이고, 실업률은 정상 수준을 웃돌고 있다"

"높은 실업률은 실업자와 그 가족이 직면한 고통뿐만 아니라 경제의 잠재 성장률을 약화시키게 된다"

"현재 경제 상황에서 자산매입과 경기부양적 정책은 확실히 도움이 된다"

"의회가 시퀘스터를 피해야 하며 미국 재정을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만들 수 있도록 재정적자 감축도 합의해야 한다"

"의회와 행정부는 시퀘스터로 인한 급격한 지출 삭감 대신 재정적자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

"최근의 성장세가 여전히 느리게 진행되는 점을 감안할 때 급격한 지출감축과 세금인상은 경제에 심각한 역풍이 될 수 있다"

■ S&P/CS, 지난해 12월 20대 대도시의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9% 상승 기록, 연간 상승폭 기준으로는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미 상무부, 1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월보다 15.6% 증가, 지난 2008년 7월 이후 최고치인 연율기준 43만 7000채를기록, 예상치인 3.0%를 크게 상회

■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69.6을 기록하며 전월 58.4 대비 크게 상회, 예상치 61.0을 상회

스마트시그널 300틱

스마트시그널 800틱

투자자별매매종합

장중외국인현물매매동향

일별주체별현물매매동향

일별주체별선물포지션

투자자별누적선물포지션

장중프로그램매매동향

원달러환율

일별차익잔고추이